너무 추워하셔서 엄마 드리려서 구매했어요.엄마가 촉감 좋으시다고 맘에 드신다고 하세요.너무 싼 가디건은 몇번 입으면 보풀나서 버리곤 하는데 이건 오랫동안 입을 수 있겠어요.감사합니다
Z Z U C C A